나이를  먹는다는 것은 소중한것을 하나씩 지워 나가며 체념을 배워 나가는

것 입니다. 그러기전에 추억도 만들고 기억도 만들어야 합니다

삶이란 어쩌면 태여나는게 시작이고 죽음이란게 끝일수 있습니다

오늘은 가루비누 두 스픈 넣고, 불편하고 서러웁고 고달프고 쓰디쓴

일들을 푹 담가 놓아 깨끗 이 씻어 버립시다 .

그렇게 넣어두고 미국 이민 생활의 울분 모두를 세월이라는 뜰체가

미움과 분노 와 아쉬움과 섭섭함을 걸려내어 아주 정제된 기분좋음 만

남아 있기를희망 합니다

우리는 오늘 세상 살이 잠시 잊을만큼 풍요롭고 행복한 마음들이 되십시다

새로 시작 하는 문경의 글 쓰기장 으로

마음 이 많이 설레입니다